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에게 난 나에게 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기타로 연주하기 좋은 곡 하면 반드시 언급되는데, 감미로운 멜로디에 어렵지 않은 난이도[* 연주 난이도가 쉽다는거지 고음파트의 가창 난이도는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매우 높다. 또한 Bm코드는 하이코드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.]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아는 인지도 등등 너무나 좋은 조건들로만 이루어진 곡이기에 기타에 입문하는 한국인들의 필수코스로 여겨진다. * 노래가 부드럽고 하늘하늘하지만 후렴구 [[김형섭(가수)|김형섭]]의 고음 파트는 섣불리 불렀다가 단숨에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.[* 비슷한 곡을 꼽자면 [[마크툽]], [[구윤회]]의 Marry me와 유사한 패턴이다. 잔잔하게 가다가, 후반부에서 사정없이 몰아 붙인다. 그러다 보니, 방심하고 불렀다가는 분위기를 망치게 될 수 있다.] * [[쌍방울 레이더스]], [[현대 유니콘스]], [[SK 와이번스]]에서 뛰었던 전 야구선수 [[박경완]]의 등장곡이기도 했다. * 현재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유튜브 음악 영상이 파워볼 타노스 02라는 도박성 채널에 귀속되어 있다. 유튜브 자체의 버그나 해킹이 의심된다. * [[롯데 자이언츠]]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전 야구선수 [[이대호]]의 은퇴식 때 후배 선수들이 헌정곡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.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XxB_j5z2ELE&pp=ygUg66Gv642wIOuEiOyXkOqyjOuCnCDrgpjsl5DqsozrhIw%3D|#]] 그런데 선수들의 [[음치|가창력이 가창력인지라]] 눈물바다였던 현장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. 특히 [[고승민]]이 부르는 파트가 압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